HOLE 2| 61M |67Y

짧지만 온 그린이 되지않으면 러프샷이나 오르막 어프로치를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다.

HOLE 3| 81M |89Y

좌우 폭이 좁고 앞뒤로 긴 그린, 좌측 잣나무숲을 의식하여 우측으로 공략한다면 우측 그린 엣지를 맞고 언덕 아래로 구르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.

HOLE 4| 100M |109Y

그린은 넓지만, 거리 또한 길고 약간 오르막 홀이기 때문에 클럽선택이 중요하다. 게다가 언듈레이션이 심해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.

HOLE 5| 85M |93Y

오르막 홀로써 정확한 거리감과 정교한 샷이 요구되는 홀이다.

HOLE 6| 56M |61Y

링스파3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약 70야드의 짧은 홀. 내리막 그린의 특성을 가진 홀로써 공략하기가 만만치 않으므로 정확한 아이언 샷이 요구된다.

HOLE 7| 75M |82Y

거리가 길고 그린이 넓어 시원한 샷을 구사 할 수 있으나, 우측 벙커와 좌측 해저드가 있는 내리막 홀이므로 정확한 샷이 요구된다.

HOLE 8| 90M |98Y

다운 힐 그린으로 엣지를 공략해서 온 그린을 시킨다. 긴공략은 그린을 넘어갈 위험이 있고 좌우측 모두 언덕이므로 그린 중앙을 공략해야 한다.

HOLE 9| 55M |60Y

전후 좌우 그린주변이 모두 트러블 상황. 거리는 가장 짧지만 필드 공략이 매우 어려운 도전적인 홀이다.